이슬처럼 청초한 백치미, 하지만 해맑게 할 말은 다 하는 여신 비주얼의 주당 한지연 역으로 배우 인생 최고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한지연 그 자체인 한선화, 단연 인생작 탄생인데요. 드라마에서는 엄청난 남성 편력으로 친구들의 걱정을 사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지만, 현실 한선화 본체는 꽤나 순애보적(?)이었는데요.가을밤. 엄마가 청소를 해주시며 ‘이 부츠 버려야겠다’ 하시길래 ‘아냐! 나 예쁘게 신을 수 있어!’ 하고 처음으로 착장해봄. (한선화 인스타그램)
지난 2019년, 한선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하나가 소환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확실히 요즘 스타일은 아닌 듯한 이 부츠의 정체, 과연 뭘까요?
이 부츠는 2013년, MBC 가상 결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남편이었던 황광희에게 받은 선물이었던 것!당시 방송에서 황광희가 한선화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한선화가 마음에 들어했던 부츠를 황광희가 몰래 사와 선물했었는데요.이 부츠를 버리지 않고 갖고 있던 한선화가 무려 ‘우결’이 끝난 지 6년 만에 신고 인증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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