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근황 전한 유역비 웬만해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연예인들, 특히 술에 취해 무방비 상태의 스타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최근 발그레한 얼굴색이 담긴 근황으로 음주 의혹(?)을 산 배우가 있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이지만 미국 국적자인) 유역비인데요. 유역비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배우 수창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역비와 찍은 찐친샷을 공개했는데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눈에 띈 건 유역비의 얼굴색이었는데요. 마치 술을 한 잔 한 듯 얼굴은 발그레하고 몸은 불그스름한 모습입니다. “술 많이 마셨나 봐!” “술 마신 것 같은데?” “얼굴이 빨간 것이 마신 것 같다.” “무방비로 잇몸 내놓은 것 보니 약간 취한 것 같다.”

두 사람이 음주를 한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는데요. 대체로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으로 할리우드에서의 화려한 행보를 마친 유역비는 여성 중심의 중국 사극 ‘몽화록’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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