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근황 전한 유역비 웬만해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연예인들, 특히 술에 취해 무방비 상태의 스타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요. 최근 발그레한 얼굴색이 담긴 근황으로 음주 의혹(?)을 산 배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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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이지만 미국 국적자인) 유역비인데요. 유역비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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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수창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역비와 찍은 찐친샷을 공개했는데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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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띈 건 유역비의 얼굴색이었는데요. 마치 술을 한 잔 한 듯 얼굴은 발그레하고 몸은 불그스름한 모습입니다. “술 많이 마셨나 봐!” “술 마신 것 같은데?” “얼굴이 빨간 것이 마신 것 같다.” “무방비로 잇몸 내놓은 것 보니 약간 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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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음주를 한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는데요. 대체로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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