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이재욱
‘아시아 모델 어워즈’ 수상 근황
지난해 VAST엔터 계약 종료

배우 이재욱이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이재욱은 의정부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받았다. 아시아 특별상은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에게 수여된다.

이재욱은 수상 소감으로 “드라마 ‘환혼‘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됐다”라며 “함께해 준 ‘환혼’ 팀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환혼’에서 주연 장욱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환혼은 이어 12월 ‘환혼: 빛과 그림자’로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악역 마르코 역을 맡으면서 연예계 데뷔했다. 이제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신예 이재욱은 첫 작품에서 현빈을 만나고 곧바로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매해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실제 VAST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배우 김지인, 신도현, 박이현 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재욱은 오디션을 통하진 않았다. 그 때문인지 VAST엔터테인먼트가 현빈의 1인 소속사로 시작한 곳이기에 이재욱은 현빈 픽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이재욱은 한 인터뷰에서 “그런 소문을 듣긴 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학원이랑 회사 대표님이라 알고 계시더라. 제가 오디션에 붙은 뒤에 소개를 받게 됐다. 미팅을 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들어가기 전에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정정했다.

이재욱은 VAST엔터와 계약을 체결하고 tvN ‘WWW’,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서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현빈의 응원도 이어졌다.

현빈은 이재욱을 응원하기 위해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지에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커피차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욱은 현빈 사진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VAST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그는 류준열, 최민식, 설경구, 문소리 등이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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