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2 송세라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화제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외모와 포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일반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송세라 입니다.
<러브 캐처 2>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제주도 럭셔리 펜션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방송입니다.
방영 내내 러브 라인을 구축해 오던 박정진과 송세라는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서로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박정진은 “뭐가 나오든 나는 괜찮다”라고 말했고 송세라 역시 “나도”라고 답해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러브 캐쳐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말미에는 “러브 캐처의 인연으로 지금도 예쁜 만남 중인 박정진, 송세라커플“이라는 자막과 함께 다정한 커플 샷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종영 후 두 사람의 커플 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일상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방영 초부터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인기를 끈 송세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마스크, 여기에 완벽한 몸매까지 지녀 단숨에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떠올랐죠.
그 미모가 어느 정도냐 하면 러브 캐처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늘씬한 몸매와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를 보고 피팅모델 또는 승무원이라고 예측했을 정도였습니다.
한때 은행원으로 근무했던 그녀는 현재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특히 함께 <러브 캐처 2>에 출연했던 남자친구 박정진과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개설하여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해당 채널에서 두 사람은 실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얼굴에 웃음을 잃지 못하는 등 전형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3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들였습니다.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인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도 남다른 케미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죠.
최근 송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유명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인플루언서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죠.
우월한 미모가 담긴 그녀의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공주님이다’와 같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