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유독 프라다 입으면 반응 좋아
배우 박하선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6일 박하선은 “보람찬 청소 후 수영 타임. 먼저 와 본 언니오빠들 말 듣고 오픈 전에 오길 잘했지”라며 휴가 중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원피스형 프라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는데요.
가장 기본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유독 ‘프라다’를 입었을 때 반응이 좋아 ‘프라다’만 입으면 리즈 갱신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박하선.
그는 지난 2월에도 120만 원의 상당의 보디슈트에 블랙 코트를 매치해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죠.
아마 당시 매장에서 착용 후 구매한 수영복을 휴가에서 입으며 뽐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프라다 제품을 입을 때마다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박하선인데요.
앞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저지 티셔츠 제품에 디올 자켓과 리바이스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미니멀룩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또한 베이지 톤의 스웨트로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보여준 적 있으며, 청청 패션으로 청순 섹시한 박하선만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했죠.
한편, 배우 류수영과 7년 차 부부인 박하선은 지난 12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여전히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함께 방송하며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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