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
승리·허웅과의 열애설로 유명
최근 ‘커플팰리스2’ 출연해 화제
화제의 열애설 주인공인 유혜원이 깜짝 놀랄 곳에서 포착됐는데요~
유혜원은 최근 tvN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누리꾼들은 물론 출연자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원은 “엄마랑 여동생이랑 저랑 셋이 살고 있다.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그 역할을 최대한 노력하는 그냥 K-장녀다”라며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유혜원은 여성 선택 시간에 아무도 고르지 않았고, “다 멋있는데, 전 신중하니까 한 분, 한 분 보니까 고르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인의 연애에 대해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앞서 유혜원은 승리, 허웅과 열애설이 난 바 있으며, 승리와는 3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침묵한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혜원이 언급한 ‘나쁜 남자’와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유혜원은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 하고 싶다. 나쁜 남자, 인기 많은 남자 말고 좋은 사랑이랑 결혼하는 게 제 인생의 꿈이자 목표”라며 결혼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서 연기에 도전한 바 있으나, 연기 활동보다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와 가냘픈 체구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열애설’ 때문에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진정한 연애와 결혼을 꿈꾸는 유혜원.
화제의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 진정한 짝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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