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유튜브 개설
‘정난이를 부탁해’
팬들이 선물한 혼수 화제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고양이 여섯 마리와 사는 배우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바로 배우 김정난의 ‘정난이를 부탁해’.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굵직한 필모를 가진 배우이다.
작 중에서 맡은 역할에서 따온 ‘범자 고모’, ‘청담마녀’ 같은 별명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특히 대히트작 ‘SKY 캐슬’에서 김정난은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단 2회 차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난 때문에 스카이캐슬 계속 봤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고난도의 연기도 충격적일 만큼 훌륭하게 소화했다.

그런 김정난이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는데.
주 콘텐츠는 김정난이 키우는 여섯 고양이와의 일상.
밥 주고, 털 빗기고, 약도 챙겨주는 모습에 “힐링된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최근 영상에서는 집 안 살림살이도 슬쩍 공개되었는데.
화이트 플라워 시리즈 그릇 세트가 한가득 나왔다.
김정난의 팬클럽 ‘정난사랑’이 생일마다 챙겨준 식기들이라고.

이어 김정난은 “왜 사준 줄 알아? 시집갈 때 혼수해가라고”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정난은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
“혼자서 잘 쓰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 말라”는 농담을 곁들이기도.

이날 김정난은 어머니의 예물 반지도 꺼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이라고.
“이제 보니 너무 예뻐서 종종 끼고 다닌다”며 착용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정난은 유튜브에서 건강 근황도 전했는데.
54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몸무게는 50kg로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밀가루를 끊고 두 달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이외에도 김정난은 라이브커머스 패널로도 종종 출연해 고양이 용품을 소개하기도 하고.
다음 드라마 대본도 꾸준히 보고 있다고.

“배우 일? 안 놓죠. 좋은 작품만 오면 바로 간다”며 연기에 대한 마음을 전한 김정난.
스스로를 연기를 하는,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데.
유튜버, 쇼호스트 그리고 여전한 배우 활동까지 보여주는 김정난이 대단하다.
다음 작품에서 김정난을 다시 만날 준비, 슬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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