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저격
“주의할 점” 리스트 공개
네티즌 반응 갈려

최근 배우 구혜선이 전 남편 안재현을 공개 저격해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 적은 메모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파묘’된 이 수칙에는 “안재현 주의할 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12가지 항목이 기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놀랍게도 또 다른 메모에는 “구혜선 주의할 점 없음”이라는 내용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2가지 항목에는 “인사불성 되지 않기(절제)”,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기”, “말 조심하기(특히 남의 말)”, “신발 정리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두고 네티즌 간 찬반이 나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혼자만 12개라니, 너무 통제하려고 한다”, “저 수칙만으로는 안재현이 정말 저 행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통제라기엔 지극히 당연한 것들이다”, “오죽하면 저걸 글로 썼겠냐”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9일 본인의 SNS에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인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 배우자인 내가 아닌, 자신의 정체성으로 활동하라”는 말과 함께 “전 배우자인 내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선을 그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안재현이 이혼을 언급한 것을 보고 본인의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해당 글로 논란이 불거져 보도가 이어지자 추가 입장을 밝혔다.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글을 추가한 것.
과거 구혜선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을 언급한 적 있다는 사실을 밝힌 기사들로 인해 ‘적반하장’이라는 목소리가 나오자 내용을 덧붙인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구혜선은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3세 연하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합의 이혼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