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블리츠웨이 行
동영상서 아이린 모자이크
네티즌 설전 이어져

SM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최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같은 그룹 멤버인 아이린을 모자이크 처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김예림] 퀸의 정석이 궁금하면 ‘제나’를 봐?✨ | 청담국제고등학교2 BeHind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예리가 출연한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방영이 끝난 뒤 제작된 것으로, 촬영장 비하인드와 종영 기념 이벤트를 담은 장면으로 구성되어있다.

문제의 장면은 영상 후반부 종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 포착됐다.
예리의 이벤트를 위해 등장한 아이린의 얼굴이 다른 스텝들과 함께 모자이크 처리된 것.
일각에서는 “같은 멤버인데 왜 가리냐”, “제작진이 아이린을 못 알아봤나 보다” 등의 날 선 반응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한편 “소속사가 달라 어쩔 수 없다”, “협의가 안 됐나 보다” 등의 옹호도 이어지고 있다.

예리와 아이린의 불화라고 추측한 일부 목소리는 예리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이 올라오자 잠잠해졌다.
예리의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당분간 해당 이슈가 화제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리는 2021년 tvN 단막극 ‘민트 컨디션’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예리가 출연한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넷플릭스, 웨이브 등 다양한 OTT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예리의 차기작은 동명의 웹툰과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내부자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자들’은 현재 주연 배우로 확정됐던 배우 송강호의 하차로 제작이 연기된 상태.
송강호가 맡을 예정이었던 ‘이강희’ 역의 배우를 물색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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