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지난 7월 입대
중대장 훈련병 됐다
‘훈련소 스케치’ 근황 눈길

지난 28일 육군 입대 소식을 알린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훈련병 스케치’에 게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반듯하게 앉아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어깨에 파란색 표식을 달고 있는데, 이는 중대장 역할을 맡은 훈련병이 착용하는 중대장 훈련병 완장이다.
해당 사진에서는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차은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이에 네티즌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얼굴을 드러내니 더 빛나는 것 같다”, “나라의 보물,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앞선 5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어 7월 28일 육군훈련소에 훈련병으로 입소했고, 일정 기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은 2027년 1월 27일 예정으로, 1년 6개월간 복무하게 된다.

한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에는 본명 이동민으로 활동, 이후 2016년 5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로 가수 데뷔를 이뤄내며 예명 차은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스트로는 ‘올 나이트’, ‘고백’, ‘숨가빠’, ‘캔디 슈가 팝’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입대 전까지 드라마 ‘원더풀 월드’, ‘오늘도 사랑스럽개’, ‘여신강림’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 온 차은우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인 ‘더 원더풀스’는 차은우를 비롯해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등이 캐스팅됐고, 차은우의 입대 전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져 군 복무 중에도 공백 없이 방송을 통해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더 원더풀스’는 2026년 넷플릭스 단독 공개 예정으로, 마블 코믹스의 만화가 스탠 리의 코믹 스토리 원안을 각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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