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 생일 공개한 소유진
풍선·케이크·꽃다발…화려한 생일상
백종원 논란 속 불거진 ‘부재’ 해석

배우 소유진이 44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모습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꽃다발, 화려한 케이크, 다양한 음식이 차려진 생일상이 담겼다.
풍선 옆에서 ‘다들 주목 오늘 생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들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도 눈에 띈다.
그는 지난해 생일에 백종원과 자녀들이 서프라이즈로 편지와 꽃다발을 준비해줬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23년에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쩔 뻔한 거냐. 상상도 하기 싫다”는 메시지가 적힌 꽃다발을 남편에게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는 생일 인증샷에 백종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최근 불거진 남편 관련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백종원은 ‘빽햄’ 품질 논란을 비롯해 농지법·원산지 표기법 위반, 축제 현장에서의 장비 사용 논란 등에 휩싸였다.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 5월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으로서 모든 열정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소유진은 ‘맛있는 청혼’, ‘여우의 솜사탕’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서울 1945’, ‘아이가 다섯’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 ‘런딤’, ‘탈주’, ‘마이 라띠마’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에는 15살 연상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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