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케데헌’ 열풍
SCTV 韓 최초 게스트
차기작 관심 이어져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안효섭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안효섭은 지난 6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멤버 진우의 목소리를 맡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8주 만에 누적 약 1억 8천만 뷰를 돌파, ‘넷플릭스 최다 시청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OST인 ‘Golden’까지 빌보드 차트를 섭렵하는 등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K-컬처의 명성을 높였고, 이와 함께 안효섭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 떠올랐다.

안효섭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그의 영향력은 북미를 넘어 유럽까지 확산했고, 안효섭은 USA TODAY와의 단독 인터뷰를 비롯해 북미·남미·인도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스케줄을 진행했다.
또한 안효섭은 넷플릭스에서 진행할 매기 강 감독과의 특별 콘텐츠에도 참여할 예정. 해당 콘텐츠는 아직 준비 중이다.
안효섭은 최근 공개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홍보를 마쳤고, 차기작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촬영이 시작되어 해당 활동과 해외 스케줄 병행을 위한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역시 해외에서 잇따라 개봉 중이며, 현재 공개된 북미·필리핀을 포함해 전 세계 113개국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대만에서는 종전 최고 기록인 ‘파묘’의 개봉일 수익을 넘어서며 2021년 이후 대만 지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개봉일 기준 최고 수익을 달성했다.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안효섭의 다음 목적지는 인도네시아.
오는 23일 자카르타에서의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고, 이어 24일 인도네시아 최대 방송사인 SCTV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인 최초 특별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안효섭의 다음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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