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사진 공개, 중대장 훈련병 선발
설거지·조교 멘트까지 퍼진 목격담
군악대 배치, 2027년 전역 예정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훈련소 생활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지난 13일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레모를 착용한 채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대장 훈련병으로 선발된 모습이 포착돼 성실한 태도를 입증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훈련소 생활을 전하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상사 아들이 동기로 입대했는데, 설거지 담당이던 주에 병사들이 얼굴을 보려고 설거지를 모두 차은우에게 몰아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취사병으로 근무하며 설거지하는 차은우를 봤는데, 빡빡머리인데도 너무 잘생겨서 눈을 못 마주치겠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심지어 성당에서 사람들이 그를 계속 바라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까지 전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 역시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은우 형이 단체방에 ‘명준이 형(MJ) 어떻게 버텼냐, 살려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라고 전하며 훈련소 적응기를 귀띔했다.
훈련을 마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며, 전역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입대 전 차은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 생활을 마친 뒤 맞이할 30대가 궁금하고 기대된다”며 팬들에게 담담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차은우가 군 복무 전에 촬영을 끝낸 드라마 ‘더 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