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두고 갔다”…아찔했던 기억
코너 돌다 동생 떨어진 충격 일화
“아빠에겐 비밀”…동생의 배려 회상

배우 선우용여가 아들과 겪었던 아찔한 추억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선우용여 아들이 사는 LA 풍수명당 집 최초공개 (+곗돈 사기,김치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LA에 거주 중인 아들의 집을 방문해 함께 아침을 맞으며 과거의 일들을 떠올렸다.

아들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엄마랑 누나가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고 저를 차에 두고 갔다. 키를 가져간 채 문이 잠겨 있었고, 열면 알람이 크게 울릴까 봐 차 안에서 꼼짝도 못 했다. 그 안에서 아마 제가 50kg가 빠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선우용여는 “나중에 보니 얘가 뒤에서 샤워를 하고 있더라. 정말 기절할 뻔했다. 잘못했으면 아이 목숨이 위험할 뻔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차량에 아이를 홀로 두는 것이 법적으로 학대로 간주 될 수 있다.

그러면서 딸도 또 다른 기억을 꺼냈다.
그는 “그 일이 1탄이 아니다. 예전에는 안전벨트 개념이 없어서 아이들을 그냥 안고 타기도 했는데, 그때 문이 덜 닫힌 채로 엄마가 코너를 도는 순간 동생이 차에서 떨어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이야기 하며 “아버지가 유일한 아들이라 동생을 굉장히 아끼셨다. 그런데 동생이 아빠 사랑을 아니까 ‘엄마, 이건 아빠한테 말 안 해도 돼’라고 하더라. 그 말에 눈물이 날 뻔했다”며 남동생의 배려심 깊었던 모습을 회상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한강뷰 자택에서 호텔 조식 같은 아침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전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 거주 중인 딸과 아들의 약 100평 규모 LA 대저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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