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이주명, 하와이 동행 포착
12살 차 연인, 결혼설도 불거져
각자 드라마·예능 활약 이어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하와이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사람은 교제 사실을 밝힌 뒤로도 외부 노출이 드물었기에 이번 여행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두사람을 봤다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가는 곳마다 김지석님이 다니시더라. 잘생긴 얼굴은 숨길 수 없더라. 여자친구도 키가 크고 늘씬하고 예쁘다. 하루 동안 세 번이나 봤다”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에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거리를 걸었다.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에서 애정 어린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자연스러운 연인의 여행 일상이었다.

이 목격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지난해 8월,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지만 함께 있는 장면이 자주 드러난 적은 없었다.
특히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언급을 최소화해 왔기에 이번 하와이 동행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김지석이 과거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했다고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김지석의 아버지는 “인사를 시켜 신기하고 마음이 놓였다.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김지석은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 후 연기자로 전향해 ‘포도밭 그 사나이’,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신병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주명은 2016년 데뷔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파일럿’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오는 9월 JTBC ‘마이 유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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