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디즈니 콘서트’ 대만 行
‘한국인 유일 게스트’
오는 11월 공연

배우 박진주가 ‘프린세스 올스타 인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박진주의 소속사인 프레인TPC는 26일 “박진주가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의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받아 유일한 한국인 게스트로 무대에 선다”라고 전했다.
‘프린세스 올스타 인 콘서트’는 디즈니 프린세스 테마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디즈니 대표 라이브 공연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월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해 최초로 한국을 찾아 3일 간의 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수많은 디즈니 한국 팬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박진주의 ‘프린세스 올스타 인 콘서트’ 출연 소식은 지난 25일 MNA 공식 SNS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MNA 공식 SNS는 박진주의 영상과 함께 “박진주, 첫 대만 무대에 선다. 박진주는 노래로 디즈니의 환상적인 무대를 밝혀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박진주는 언제나 증명해 왔다. 그녀의 빛은 연기에만 머물지 않고 음악으로도 이어진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고스트 베이커리’, ‘라이카’ 등을 통해 무대 감각과 가창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진주.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관객을 울리는 섬세한 무대 매너가 디즈니의 아름다운 선율과 만나 ‘프린세스 올스타 인 콘서트’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프린세스 올스타 인 콘서트’는 오는 11월 1~2일, 5일 공연 예정이며, 내달 3일 대만 시간 기준 정오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11월 1일과 2일에는 타이난 문화센터에서, 5일에는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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