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크라임씬 제로’로 컴백
레전드 멤버 합류, 치열한 추리전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

방송인 박지윤이 넷플릭스를 통해 새 시즌 ‘크라임씬 제로’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오는 9월 23일 첫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총 10회 차로, 3주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출연자들이 서로의 심리를 파고들며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으로, 시리즈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시즌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다시 합류해 한층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친다.
장진 감독은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짚어내고, 박지윤은 다양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올라운더 플레이로 진화된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박지윤은 지난 5월 JDB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10여 년간 함께한 매니저가 건강 문제로 회사를 떠나며 동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고,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박지윤은 무당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맑은 눈의 추리 신동’으로 불리는 ‘아이브’ 안유진은 본능적인 추리 감각을 다시 한번 폭발시킬 예정이고, 김지훈은 메소드 연기와 심리전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두뇌전의 강자 장동민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특히 매 회차 특별 게스트가 합류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내며, 리얼리티 넘치는 세트와 치밀한 단서 설계로 몰입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출연진 모두가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해 반전과 심리전을 오가며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임씬 제로’는 오는 9월 23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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