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자산 33억 공개 후 신혼집 임장
“아이 있었으면 좋겠다”…잦은 언급
연애사 고백까지…정준하와 진솔 대화

배우 이정진이 자산 33억을 공개한 데 이어, 신혼집을 염두에 둔 부동산 임장에 나선다.
2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8회에서는 이정진이 절친 정준하와 함께 방배동, 청담동, 잠실 일대를 돌며 매물을 살펴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집을 알아보고 싶다”며 정준하를 찾는다.
그는 “예전에는 나 혼자 편하면 됐는데, 이제는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에 정준하는 “네가 결혼을 얘기하다니 신기하다. 몇 년 전만 해도 아직은 아니라지 않았느냐? 혹시 지금 누군가 있냐?”라며 궁금증을 던진다.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첫 번째 매물로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집을 찾은 두 사람.
집을 둘러보던 이정진은 아이 방으로 적합한 공간을 꼼꼼히 확인하며 “여기를 아이 방으로 쓰면, 장난감은 이쪽에 두고…”라며 연신 아이 이야기를 꺼낸다.
이를 지켜본 이다해는 “아이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혹시 곧 좋은 소식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정진은 “아이 있는 게 나쁠 건 없지 않으냐”며 웃음을 자아낸다.
분위기는 청담동 트리플 복층 매물로 이어진다.

거실의 벽난로를 본 장우혁은 “H.O.T. 숙소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이승철 역시 “터가 좋다”고 거들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또한 아이를 위해 엄마가 직접 리모델링한 집까지 둘러본 뒤, 두 사람은 정준하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정준하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느냐”고 묻자, 이정진은 “1년쯤 됐다”고 답한다.
이정진은 이어 자신의 연애사와 문제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지한 대화로 이어간다.
정준하가 어떤 조언을 전할지는 27일 밤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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