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우리 집 에이스 아내”
조유리, 11년 회사원→’슈퍼셀러’
결혼·아픔 함께 이겨낸 부부

방송인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의 새로운 도전에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김재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제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던 아내가 처음으로 스스로의 꿈을 털어놨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조심스레 응원을 부탁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설레는 눈빛을 보니 우리가 처음 만났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늘 자신을 믿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내일은 아내가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날이다. 겁이 많아 주눅이 들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내를 믿는다. 내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마다 구원투수처럼 나서준 사람, 13년 차 우리 집의 에이스 유리를 함께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유리는 최근 ENA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11년간 회사원으로 살았지만 건강 문제로 직장을 떠나야 했다. 막막했지만 이번엔 도전해 보기로 했다”며 “열심히 부딪히고 좌절하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응원할 수밖에 없다”, “정말 보기 좋은 부부다”, “앞으로도 늘 빛나길 바란다” 등 따뜻한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조유리는 은행원으로 일하다 2013년 개그맨 김재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8년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김재우는 2003년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예능 무대에서 활약해 왔고,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다.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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