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돈 없다”…소유, 한남동 빌라 관심
월세 1200만원 거주 경험도 공개
씨스타 출신, 솔로로 활동 이어가

가수 소유가 최근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휴대폰 사용 기록을 보여주며 한남동과 이태원 일대 고급 빌라 매매 정보를 확인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나와의 카톡’ 기능으로 한남동·이태원 일대 고급 빌라 매매 정보를 저장해 둔 사실을 공개하며 “요즘 이사를 알아보고 있다. 한남동이 잘 맞는 것 같다. 집순이다 보니 시야가 막히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은 관리가 힘들고 가격도 너무 높아 빌라 매매 쪽을 고려하고 있다. 사실 집을 살 돈은 없다”고 솔직히 웃어 보였다.
그는 앞서 월세 1200만원대 아파트에서 5년간 거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소유가 본 한남동 고급 빌라는 약 28억 5000만원, 동빙고동 빌라는 25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Loving U’, ‘So Cool’, ‘SHAKE IT’,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콜라보레이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 ‘콜라보의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14년에는 정기고와 함께한 ‘썸’으로 SBS ‘가요대전’ 음원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팀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지난달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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