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최수정과 합의 이혼 “소송 아냐”
“성격 차이일 뿐”…재산분할도 이미 정리
10년 연애 결혼→4년 만에 각자 길로

‘얼짱 시대’로 얼굴을 알린 웹툰작가 박태준이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이미 지난해 합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OSEN에 따르면 박태준은 28일 “최수정과의 이혼은 사실이다. 작년 초부터 이야기가 오갔고, 8월에 조정이 성립돼 서류까지 마무리됐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앞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설도 있었지만 그는 이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박태준은 “전혀 아니다. 소송이 아니라 원만한 합의 이혼이었다. 재산분할 문제도 당시 조정 과정에서 이미 합의가 끝났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일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이 아니고, 상대방에게도 부담이 될까 싶어 굳이 알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박태준은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혼인 신고 소식을 밝히며 10년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아내가 저한테 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한다”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죠.
한편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뒤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습니다.
이후 네이버 웹툰에서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쇼미더럭키짱!’ 등을 연재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 마마무 화사의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두 사람은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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