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캐나다 친정 대저택 공개
“17시간 비행”…최민수와 연애 회상
유튜브로 근황 전하며 활동중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캐나다 친정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7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여기가 집이야 갤러리야? 강주은 캐나다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캐나다 토론토 친정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부모님이 거주하는 대저택이 공개됐습니다.

넓은 정원과 높은 층고, 아치형 계단, ‘줄리엣 발코니’라 불리는 공간까지 갖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죠.
특히 부모님은 꽃으로 가꾼 정원과 바비큐 공간으로 상을 받은 적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강주은은 집 곳곳을 안내하며 “발코니는 ‘줄리엣 발코니’라고 부른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연인을 부르는 장면이 떠오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 집에서 지내며 무섭다며 방에서 뛰어나오곤 했다”며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덧붙였는데요.
이날 그녀는 최민수와의 연애 시절도 회상했습니다.
“지금은 직항이 있지만 예전엔 경유밖에 없어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17시간이나 걸렸다. 남편이 주말마다 일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왔다”라고 이야기했죠.
이어 “그 길을 생각하면 참 대단하다. 그때는 나한테 완전히 콩깍지가 씌었다더라”라고 웃어 보였습니다.

또한 한 방송에서 최민수는 장모와의 식사 자리를 회상하며 “장모님이 결혼 전, 일하는 아주머니 네 분이 준비한 99첩 반상을 대접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다”라고 밝혔는데요.
강주은 역시 “엄마가 이민을 떠날 때 외할머니가 모자, 옷, 장갑까지 세트로 챙겨주셨던 게 기억난다”라고 했고, 어머니께서 “구두는 물론 파티 드레스까지 모두 실크로 맞췄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넉넉했던 가정 형편을 전했습니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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