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1개월 만에 SNS로 근황 공개
‘탑걸’ 등 히트곡 남긴 솔로 가수
성매매 사건 후 활동 전면 중단…

가수 지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8일 그녀는 개인 SNS에 “Hello, it’s been awhile”(안녕,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랜만의 등장에 팬들의 반가움이 이어졌지만, 댓글창은 닫힌 상태였습니다.

지나가 SNS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것은 지난해 9월로, 약 11개월 만에 소식을 전한 셈인데요.
지나는 2010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white)’, ‘투핫(2HOT)’,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탑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2015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금전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를 받았으며,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 끝에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지나는 “브로커에게 속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그녀는 2017년 개인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요.
그녀는 “많은 어려움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 속에서도 나를 믿어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 곧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며 당시 성매매 사건을 루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이후 무대에서 사라진 그녀는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으며 간간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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