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근황 공개, 환한 미소 눈길
백혈병 투병 끝, 2022년 완치
무대·스크린 복귀 활동 이어가

배우 최성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30일 개인 SNS에 “7월-8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원은 이전보다 마른 듯 보였지만, 공연을 관람하거나 청계천 야외도서관을 찾는 등 활기 있는 일상을 담아냈는데요.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의 동생 노을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슬기로운 감빵생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영화 ‘아수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죠.
하지만 그는 2016년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후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듯했지만, 2020년 병이 재발해 다시 투병에 들어갔는데요.

결국 이식 수술까지 받았고, 2년간의 치료 끝에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완치됐지만 후유증으로 손톱이 갈라지고 입안이 건조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죠.
완치 이후 그는 영화 ‘우리와 상관없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넷플릭스 ‘악연’ 등에 출연하며 다시 배우로서 관객과 시청자를 만났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일상은 여전히 회복 중임을 보여주면서도, 다시 무대와 작품 속에서 활약할 날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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