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 KR’ 제작 발표회 성료
박민영 체중 감량 눈길
팬들 걱정 이어져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박민영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습니다.
박민영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슬림한 베이지 톤의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전보다 수척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반응과 함께 “좀 마른 것 같다”, “전보다 살이 더 빠졌다” 등의 걱정 어린 목소리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컨피던스맨 KR’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신용 사기꾼 세 명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컨피던스맨 JP’ 시리즈의 한국 리메이크작입니다.
오는 6일 TV조선에서 방영 예정이며, 프라임 비디오와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가 확정되었습니다.
박민영은 부유한 배경에 천재적 두뇌, 매혹적 미모까지 갖춘 윤이랑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간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나쁜 자들을 속이는 통쾌한 장면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박민영은 2005년 SK텔레콤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 이듬해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영광의 재인’,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수많은 작품을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올랐는데요.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어 예능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자금 횡령 및 주가 조작 의혹을 받았던 가상화폐 거래소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 씨와 교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는데요.
박민영은 곧바로 강 씨와 결별, 소속사 측은 “과거 열애 상대로부터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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