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소현♥’꼬꼬갓’ 고수진
오는 12월 결혼식 올린다
“잘 살 테니 지켜봐 달라”

KBS 아나운서 박소현과 게임 해설가 ‘꼬꼬갓’ 고수진이 오는 12월 결혼합니다.
3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소현과 고수진은 12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이어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소현은 “고수진과 결혼하는 게 맞다. 예쁘게 잘 살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최근에는 주변의 축복 속에 예식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박소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T1의 팬으로 유명한데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람 인증샷을 남기는 등 꾸준히 팬심을 이어왔고, ‘리그 오브 레전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임 해설가인 고수진과는 게임이라는 공통점으로 자연스레 가까워졌으며, 이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해졌습니다.

박소현은 2015년 KBS 42기 아나운서로, ‘도전 골든벨’, ‘KBS 뉴스7’, ‘KBS 주말 뉴스9’, ‘영화가 좋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열린 음악회’, ‘남북의 창’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꿈돌이’를 개설해 방송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고수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 게임 해설가로, ‘꼬꼬갓’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
특별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으로 게임 해설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그는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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