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 수술 후에도 마라톤 훈련 매진
“힘들지만 멈추지 않겠다”…긍정의 각오
두 딸과 함께하는 가족 근황 공개

배우 진태현이 암 수술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3일 그는 개인 SNS에 “다시 가열하게 마라톤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직접 전했는데요.
이어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버겁지만, 가장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복구 중”이라고 솔직히 덧붙였습니다.
진태현은 올해 목표로 ‘싱글 완주’를 세웠지만, “몸의 장기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탓에 회복이 더딘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힘들지만 훈련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술로 달리기를 멈춰야 했던 순간도 돌아봤습니다.
그는 “가장 몸이 좋아지려 할 때 멈춰야 해서 속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것조차 감사하다. 멈출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내년 봄에는 꼭 잘 달리고 싶다. 인생의 목표가 생기는 게 좋지만, 언제나 본업과 가정이 우선이고 취미는 즐거운 취미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멋지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알렸고, 6월 수술 후 “몸속 암세포는 사라졌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에는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습니다.
최근에는 두 양딸의 존재를 공개했는데, 한 명은 경기도청 소속 마라톤 선수, 다른 한 명은 간호사를 꿈꾸며 제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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