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민폐 논란’
공항서 찍은 사진 문제 제기
비판 댓글 삭제 의혹도

배우 민도희가 SNS에 공개한 사진이 ‘민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민도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의 첫 일본 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 한적하게 걷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민도희는 공항 대기실 의자에 앉아 커피를 들고 여유로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화를 신은 채 의자 위에 발을 올리고 앉은 자세가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댓글로 “공공 예절은 지켜야죠”, “왜 신발을 신고 굳이 의자에 발을?” 등 비판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민도희는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세 지적하는 댓글 지우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실제로 민도희가 댓글을 삭제하며 작게나마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란에 민도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도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작은 거인’으로 데뷔한 가수 출신 배우입니다.
그는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전남 여수 출신 하숙생 ‘조윤진’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 올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숏드라마 ‘X같은 시댁’, ‘아이돌 남침!’ 등에 얼굴을 비추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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