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4기 정식·영숙 부부
아동 학대 오해 받아
재접근기 관련 지식 나눠

‘나는 솔로’ 4기 정식·영숙(가명) 부부가 아동학대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에는 ‘나는 솔로 4기 부부|늦은 새벽 현관 앞 경찰, 알고 보니 아동 학대 신고 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정식은 “딸 윤슬이에게 재접근기가 찾아왔다. 18개월 전후로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를 재접근기라고 하는데, 갑자기 깨서 울거나 떼를 쓰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슬이가 나를 닮아 목소리가 크다. 평소에는 티가 잘 안 나지만, 강성 울음을 보일 때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크게 운다”라며 육아 중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정식은 “새벽에 한번 윤슬이가 깬 적이 있다. 한 번 깨면 두 시간 정도 울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는데요.
또한 정식은“새벽 4시쯤 누가 벨을 눌렀다. 이웃이 시끄러워서 찾아온 줄 알았더니 경찰관 두 분이 서 있었다”라며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동 학대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했다. 그 정도로 윤슬이의 목소리가 컸고, 강성 울음이 나타났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이웃들에게 전해주었고, 많은 이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식과 영숙은 2021년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어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3년 차인 지난 2024년 1월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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