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배우 데뷔 알렸다
‘유령의 집’서 덱스와 호흡
과거 실언 논란 재조명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유령의 집’을 통해 배우로 데뷔합니다.
영화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작품인데요.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한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령의 집’은 덱스, 우주소녀 엑시, 박해린에 이어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윤성빈의 첫 연기 도전작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는 해당 작품에서 세정(우주소녀 엑시)의 과거 연인이자 도예 선생님인 ‘민수’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출발을 알릴 예정입니다.

한편, 윤성빈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언빈 윤성빈’에서 꺼낸 말로 한 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는데요.
자신이 캥거루족이라고 밝힌 스태프에게 “30대가 왜 돈이 없어. 막 쓴 거야?”, “돈이 부족하면 안 쓰면 되잖아”, “왜 독립을 못 해?” 등의 발언을 쏟아낸 것이죠.
이에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오만하다”, “본인은 엘리트 체육 혜택받은 케이스면서” 등의 비난 섞인 반응이 이어졌고, 결국 윤성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사과문 속 윤성빈은 “분노한 시청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는데요.
하지만 네티즌의 질타 목소리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현재 윤성빈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논란 속 배우 데뷔 소식을 알린 윤성빈에게 네티즌은 어떤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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