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혼자 떠난다” 근황 공개
리쌍·‘무도’ 인기→음주운전
유튜브로 소통…가족과 지내는 일상

가수 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홀로 떠나본다! 덤벼라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길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공항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행길에 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누리꾼들은 “혼자 떠나는 여행 멋지다”, “행복하게 다녀오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길은 2002년 개리와 힙합 듀오‘광대’, ‘눈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내가 웃는 게 아니야’, ‘TV를 껐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또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하며 예능감으로도 주목받았죠.
그러나 2004년과 2014년,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활동에 큰 제약을 받았습니다.
2014년 적발 당시에는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로 복귀했지만 이듬해 다시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하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후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 ‘아빠본색’에 출연 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지금은 다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유튜브 ‘리쌍길’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시금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리쌍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복귀설이 흘러나왔으나 개리가 “사실무근, 이미 해체됐다”고 선을 그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길은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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