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70세 母와 잔디 700장 작업
“별장 망했다? 사실 아냐” 해명
솔직 근황에 누리꾼 응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혜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0세 어머니와 함께 7kg 잔디 700장을 깔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홍천 별장에서 어머니와 작업복 차림으로 잔디를 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대형 트럭 가득 실린 잔디, 땅바닥에 엎드려 정성스레 작업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작업을 마친 뒤 수박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녀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동료 모델 이현이는 “선배 나 부르지”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허리 괜찮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라며 응원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또 한혜진은 별장과 관련한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500평 별장이 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걱정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살아보니 좋은 점이 훨씬 많다”며 직접 경험한 관리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이어 “엄마와 6시간 동안 삽과 호미, 곡괭이를 들고 잔디 700장을 손수 깔았다”고 설명하며 벌에 쏘여 응급상황을 겪었던 일화도 공개했는데요.

앞서 그녀는 별장을 지으며 겪었던 불편함과 시행착오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았었습니다.
“홍천 별장을 지은 지 벌써 3년 차가 되어간다. 설계만 6개월 이상 했지만 막상 살아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많았다”며 “현실은 로망과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런 솔직한 리뷰가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어머니와 함께한 추억이 특별하게 남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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