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5번 도전 끝 고려대 합격
“연대 세 번 떨어졌다” 고백
입시 콘텐츠로 뜬 에듀 크리에이터

고려대 출신 유튜버 미미미누가 연세대 서장훈과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9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무려 다섯 번의 도전 끝에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재수 때 홍익대, 삼수 때 동국대, 사수 때 한양대를 붙고, 오수에 고려대에 최종 합격했다”라며 치열했던 입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세대 홍보대사로 알려진 서장훈이 “오수를 해서 원하는 학교에 간 거냐”라고 묻자, 미미미누는 “이 질문이 나올 줄 알았다. 반드시 한마디 하고 가야겠다”며 긴장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그는 “연세대는 저를 세 번이나 논술에서 떨어뜨린 학교다. 인재를 알아보지 못했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서장훈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연대에 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응수했고, 이에 미미미누는 “이 분위기에서는 녹화를 더 이어가기 어렵겠다”며 돌연 중단을 선언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1995년생인 미미미누는 현재 구독자 186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입니다.
입시와 교육 관련 콘텐츠로 수험생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으며 다섯 번의 도전에서 얻은 경험을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수능 현장을 직접 재현한 콘텐츠로 화제를 모아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