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이상민 회개 봤다” 고백
손담비, 출산 후 방송 복귀
김똘똘, 클럽 시절 언급

배우 이지혜가 방송에서 이상민의 과거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9월 16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이날 이지혜는 “이상민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던 모습을 본 적 있다”라고 말하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나 역시 샵 해체 후 힘들어 교회를 찾았는데, 이상민 씨의 처절한 모습에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손담비는 출산 이후 5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해 힘겨웠던 출산 경험을 전하고 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김똘똘은 자신을 ‘제2의 홍석천’이라 소개하며 이태원 클럽 시절을 회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그는 “손담비를 클럽에서 본 적 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손담비는 “결혼 후 클럽을 좋아하던 삶이 봉인됐다”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나 2002년 해체를 겪었습니다.
당시 샵을 프로듀싱했던 이상민은 2005년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고, 연이어 사업 실패로 69억 원대의 빚을 떠안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상민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해 빚을 모두 정리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4월에는 이혼 20년 만에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