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연애 후회 고백
5년 만의 새 앨범 컴백
아버지와의 통화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방송에서 솔직한 연애사를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고소영의 펍스토랑’ 2회에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고소영은 이준영의 드라마 속 명대사를 직접 언급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라면 덕후’로 알려진 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철판게장라면’을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요.
이준영은 라면을 맛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지켜본 고소영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오는 22일 약 5년 만에 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매하며 5년만에 가수로 컴백을 앞둔 이준영은 이날 방송에서 발라드 곡을 무반주로 열창했습니다.

고소영은 “가사가 절절하다. 실제 경험이 담긴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는 “바쁘게 지내느라 연애할 시간이 없었을 것 같다”는 물음에 “경험은 있었지만 많이 후회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당시에는 제 자신에게만 몰두한 시간이 길어 예전에 만났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영의 아버지와 전화 통화도 이어졌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은퇴할 때 아들이 ‘걱정 없이 살게 해드리겠다’고 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는데요.
고소영은 “내 나이가 되었을 때 어떤 사람으로 자라 있을지 기대가 된다”며 이준영을 극찬했습니다.

한편 이준영은 올해만 다섯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어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2025 MBC 대학가요제 진행, 일본 개봉을 앞둔 영화 ‘도쿄택시’ 등 다양한 차기작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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