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와 함께 등장
“카리스마에 반했다” 애정 고백
천명훈 “롤모델 부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NRG’ 출신 노유민이 아내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천명훈·소월 커플이 노유민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노유민은 2011년, 자신보다 여섯 살 연상이자 코러스 출신인 아내와 결혼했는데요.

이날 천명훈은 결혼 선배인 노유민에게 여러 조언을 들으며 “아내의 스타일이 소월과 비슷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노유민은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히며 “무대에서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던 카리스마가 매력적이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또 “잔소리가 많은 듯하지만 결국 모든 걸 챙겨주는 성격이고, 꽃보다 현금이나 보석처럼 실질적인 선물을 좋아한다”며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잠시 뒤 카페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이명천 씨는 소월을 반갑게 맞이하며 “보고 싶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노유민의 아내는 50대임에도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동안의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노유민은 아내의 머리를 직접 정리해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천명훈이 따라 하려다 제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천명훈은 “이 부부가 나의 롤모델이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노유민의 아내는 “생각이 달라진 것이 놀랍다. 사람이 한층 사랑스러워졌다”라고 반응했습니다.
한편 노유민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할 수 있어’, ‘히트송’, ‘나 어떡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 두 딸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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