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모범 납세자’ 대통령 표창
“빚 내서도 세금 냈다” 솔직 고백
체납 논란 속 빛나는 행보

배우 박하선이 성실한 납세자로서 받은 ‘모범 납세자’의 특별한 혜택을 공개했습니다.
박하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비 오는 날 만화책방을 찾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차량에 부착된 ‘모범 납세자증’이었습니다.
이 증서를 부착한 차량은 공영 및 국립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지다”라며 박하선의 성실한 납세에 응원을 보냈습니다.
박하선은 지난 3월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적이 있는데요.
또한 박하선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예금도 깨고 빚까지 내며 세금을 냈다”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스트레스였지만 상을 받으니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많이 벌어 많이 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연예인들의 세금 체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의 성실한 행보가 더욱 돋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검은태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 MC로 활동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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