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된 송중기
“파티 대신 가족과 식사”
꽃·산책 일상, 팬미팅 예고

배우 송중기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근황과 함께 마흔 번째 생일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얘들아 선우해가 꽃말 알려준다고 하거든? 댓글 예쁘게 써줘~ | 청춘의 꽃말 | 송중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 속 송중기는 꽃 그림을 색칠하며 꽃말을 소개하고 JTBC ‘마이 유스’에서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맡아 준비한 경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송중기는 이날 만 40세 생일을 맞아 생일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는 “생일을 현장에서 보내는 게 가장 좋다. 일한다는 핑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어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파티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조용히 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부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꽃을 가까이하는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그는 “집에는 늘 꽃이 있다. 특히 난이 제일 많다”라며 “싱싱한 환경 속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플로리스트 수업 중에는 새벽 꽃시장에 다녀온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도 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의 활기와 사람 사는 냄새 같은 분위기에서 큰 에너지를 느꼈다고 덧붙였죠.

최근 송중기는 박나래 유튜브에 출연해 “같은 동네에 살아서 산책하다 보면 나래 씨 집 앞을 자주 지나간다”며 아침 산책 습관도 공개했는데요.
평소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10월 25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7년 만에 팬미팅 ‘2025 SONG JOONG KI FANMEETING – Stay Happy’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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