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아기가 생겼어요’ 합류
음주 운전 윤지온 자리 메꾼다
내년 하반기 방송 목표

배우 홍종현이 ‘음주 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윤지온의 자리를 채운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2일 전해진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홍종현이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 합류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연서와 최진혁이 주연을 맡아 윤지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윤지온의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며 해당 작품에서 하차했고, 재촬영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았는데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바, 제작진 측이 막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던 상황에서 홍종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아기가 생겼어요’에 구원투수로 등장했습니다.
홍종현은 극중 장희원(오연서 분)의 소꿉친구인 이민욱으로 분해 강두준(최진혁 분)과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중심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202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었던 ‘아기가 생겼어요’는 윤지온의 음주 운전 사태로 촬영 일정이 상당 부분 지체되었으나, 홍종현의 합류로 재촬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홍종현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로,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에 주연으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최근 공개 예정인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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