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근황 공개
‘코요태’ 추억 담은 소감 남겨
4년 만에 SNS 재개…팬들과 소통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홍선영은 SNS를 통해 혼성 그룹 ‘코요태’ 콘서트장을 찾은 소식을 직접 알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녀는 “드디어 오늘, 내 청춘의 OST, 코요태 콘서트 현장.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이 다 추억이고 에너지 폭발이다. 역시 믿고 듣는 레전드”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에 신지가 “언니 짱”이라고 댓글을 달자 홍선영은 “우리 신지 최고 수고했어”라고 화답했습니다.
‘코요태’는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는데요.
서울 공연을 마친 코요태는 오는 11월 울산과 부산, 12월 창원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홍선영은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성악을 전공한 그녀는 방송에서 동생 홍진영의 노래에 화음을 더하며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또한 현실 자매의 일상 그대로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죠.
특히 자매가 함께 출연한 방송은 200회 기준 32%가 넘는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지면서 홍선영 역시 방송 활동과 SNS를 중단하게 됐습니다.
이후 약 4년간 조용히 지내다 2024년 다시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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