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지금 불륜’ 출연 예정
김혜수 남편 역 맡아
할리우드 진출도 눈길

배우 김지훈이 김혜수와 부부가 됩니다.
24일 전해진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지훈은 새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남편의 불륜을 추적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아내(김혜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로, 김지훈은 극 중 김혜수의 남편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메가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퍼스트맨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구체적인 촬영 및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혜수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2022년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고, 이후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끈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연을 맡아 ‘주말 드라마계의 황태자’라 불리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이어 드라마 ‘악의 꽃’,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영화 ‘발레리나’,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까지 성공했죠.
뿐만 아니라 김지훈은 올해 아마존 프라임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까지 성공했으며, 지난 23일 첫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에도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김지훈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JTBC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통해 이정재,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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