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SNS 근황에 건강 우려
이혼 고백 후 한층 마른 모습 공개
딸과 일상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

방송인 홍진경의 근황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24일 SNS에 “쌀쌀한 계절이 왔네요. 레이어드룩 하려면 슬림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하얀 터틀넥 위에 주황색·버건디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쳐 입거나 연청 데님 셔츠와 팬츠로 편안한 가을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멋스러운 스타일과 달리 한층 야윈 팔과 가는 목선이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앞머리의 변화를 언급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홍진경은 최근 절친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결혼 22년 만의 이혼 사실을 직접 전하며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 결심했다”, “이혼 후 전 남편과 오히려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게시물에서 이혼 전보다 한층 더 마른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놀란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한편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홍진경은 1994년 한국인 최초 베네통 모델로 활약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3년에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올해 9월 긴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녀는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는데요.
현재 홍진경은 개인 채널을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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