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김수현 근황 전해
‘가짜 뉴스’ 논란 확산
김수현·가세연 법정 공방 이어져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내용에 대한 ‘가짜 뉴스’ 의혹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김수현 전 연인 편지 공개 초강수 왜? 뜻밖의 양다리설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는데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수현은 현재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며 “현실에서 이를 해소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홀로 등산을 다니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김수현의 등산 사진을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이진호가 사용한 사진은 과거 김수현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영상의 맥락상 해당 사진이 최근 촬영된 것으로 이해되어 논란이 가중되는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이에 김수현 팬 연합은 1일 입장을 내고 “배우와 관련해 근거 없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라며 “배우에 대한 추측성 해석과 허위 정보의 재생산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어 “과거 사진이 최근 상황처럼 사용되면서 잘못된 인식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돼 심각한 2차 가해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김수현은 오랜 기간 진정성 있는 작품 활동과 성실한 모습으로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팬 연합은 배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왜곡된 보도와 무분별한 2차 가해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앞서 김수현은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과거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과 사생활 폭로가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고인 유족과 함께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편집된 가짜 증거”라며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현재 양측은 형사·민사상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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