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중 카드 도난 피해
관광객 노린 소매치기 경고
가수 출신 배우의 근황과 가족

배우 전혜빈이 해외여행 중 신용카드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2일 전혜빈은 SNS에 “발리 우붓 시내에서 카드를 도난당해 1500만 원이 결제됐다.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라며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벌어진 상황”라는 글과 함께 해당 지역 지도를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최근 아들의 생일과 ‘엄마 3주년’을 기념해 발리 여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을 겪으며 안타까움을 전했죠.
발리 현지에서는 최근 소매치기 피해가 잦아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특히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주요 표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발리에 거주하는 가희도 “소지품은 몸에서 떨어뜨리지 말고 꼭 지니고 다녀야 한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적이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조심하세요”, “소지품은 꼭 몸에 지니세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시트콤을 거쳐 2000년대 중반부터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드라마 ‘인수대비’,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송무팀 3년 차 어쏘 변호사 허민정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2019년에는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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