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마라톤서 중도 포기
”도전한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관절 부상으로 40km에서 멈추게 됐다”

개그맨 박성광이 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중도 포기했습니다.
박성광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저의 첫 번째 마라톤은 고관절 부상으로 40km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는데요.
박성광은 풀코스를 목표로 출전했지만, 결승점을 불과 2km 앞둔 지점에서 쓰러지며 완주에 실패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부상 방지를 위해 다리에 테이핑까지 하며 준비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고관절 부상으로 끝내 달리기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박성광은 “2km 남기고 많이 아쉬웠지만 도전한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도 끝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박성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실에서 다리를 살피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건강 회복이 먼저다”, “완주보다 값진 도전을 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박대박’, ‘시청률의 제왕’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고, 지난 2020년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신 이솔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후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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