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사진 한 장에 불거진 오해
창문 실루엣에 해명 나선 소속사
‘은중과 상연’ 이후 차기작 준비 중

배우 박지현이 연휴를 보내며 올린 사진 한 장이 뜻밖의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꽉 채운 연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방 안에서 보드게임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모습이었습니다.
반짝이는 골드빛 반바지에 수건을 두른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밝고 꾸밈없는 매력도 돋보였죠.
하지만 소파에 누워 있는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창문에 상의를 탈의한 남성의 실루엣이 비치며 그가 박지현을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연인과 함께한 여행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0일 “지인들과 여행을 다녀온 것”이라며 “PT 선생님 부부와 지인과 함께 여행 갔다, 서로 사진을 찍어준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박지현은 게시물에 함께 여행한 지인들을 태그 해 둬 이번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천상연 역을 맡아 20대부터 40대까지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한국 TV 부문 톱 10’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과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 차기작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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