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간절한 이들의 귀환
“인생은 나쁜 X” 올어게인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무대들

무대가 간절했던 무명가수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 이하 ‘싱어게인4’)가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호평 속에 클래스가 다른 오디션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다시 한번’ 무대에 서기 위해 최다 경쟁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무명가수들은 1라운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한층 강력하고 다채로워진 무명가수들의 활약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습니다.
1회 시청률은 전국 3.6%, 수도권 3.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평 속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싱어게인4’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만큼, 1라운드 조별 생존전부터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치열했는데요.

이번 시즌4에서는 기존 6개 조가 7개 조로 확대됐습니다.
‘재야의 고수’, ‘찐 무명’, ‘슈가맨’, ‘OST’,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 조와 맞붙을 새로운 추가 조의 등장이 예고되며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홀로서기’ 조에서는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싱어게인2’에서 규현을 울린 김현성의 아내이자 이번 시즌 43호 참가자는 비비의 ‘인생은 나쁜 X’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올어게인을 받았습니다.
이승윤, 이무진, 서기, 신해솔 등 실력파들이 속한 ‘찐 무명’ 조는 최다 올어게인 참가자를 배출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였습니다.
61호는 신승훈의 ‘나비효과’를 부르며 첫 소절부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23호는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불러 올어게인을 받았습니다.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건 음악”이라며 무대에 오른 생계형 참가자 65호는 하동균의 ‘프롬 마크’를 열창했습니다.
그의 간절한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요.
윤종신은 “팔각형 가수다”라며 찬사를 보냈고, 규현은 “올어게인 중에서도 ‘찐’ 올어게인이다”라고 감탄했습니다.
한편 JTBC ‘싱어게인4’ 2회는 오는 21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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