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오 품에 안은 개리
‘런닝맨’ 하차 후 조용한 결혼
가족과 함께한 근황 공개

과거 연락두절로 한동안 소식을 몰랐던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울아들 축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개리는 갓난아기 시절의 하오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의 추억이 담긴 모습이죠.
개리는 사진과 함께 “휴직하고 너랑 많은 시간 보낸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야. 행복하자︎”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개리는 1999년 그룹 ‘허니패밀리’로 데뷔한 뒤 2002년 길과 함께 ‘리쌍’을 결성해 힙합씬을 대표하는 듀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예능 ‘무한도전’과 ‘런닝맨’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SBS ‘런닝맨’을 하차했는데요.

그러던 2017년, 개리는 10살 연하의 아내와 조용히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고 아들 하오의 탄생 소식을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시 ‘런닝맨’ 멤버들이 개리와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함을 드러냈던 일화도 있었죠.
이후 그는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하오와 함께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한편 길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리쌍’의 활동은 중단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습니다.
현재 개리는 가족과 함께 조용히 일상을 보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내와 함께한 사진과 소소한 근황을 팬들과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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