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영철, 건강해진 근황
과거 뇌출혈로 쓰러져
목에 삽관 수술 후 회복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건강 관련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16일 ENA 유튜브 채널에는 ‘30대 후반 모태솔로 vs 30대 후반 워커홀릭, 짝 만나기 더 어려운 사람은? #솔로 정보회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영철은 건강 이상으로 위독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갑자기 입이 돌아갔고 쓰러지게 됐다. 물을 먹으면 쑥 넘어가야 하는데 토를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이후 기억도 안 난다”라며 “작년 1월까지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때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사망설’까지 돌았던 그는 “병원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같은 기수 사람들에게도 내 상태에 대해 말을 안 했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해당 영상 속 영철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보다 야윈 모습인 데다가, 목에는 기도 삽관의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말에는 “80~90%는 회복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앞서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잠적하던 중 갑작스레 목에 삽관 수술을 한 소식을 전해 걱정을 모은 바 있는데요.
이후 그는 “뇌출혈, 뇌경색 이런 거다. 자세하게 말은 못 하겠다”라며 “저한테 갑자기 올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전조 없이 병이 찾아왔다.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두려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정말 증상이 없다. 갑자기 확 온다. 아픈 데도 없었다”라며 “아프고 나서 30kg이 빠졌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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