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서 터진 폭로전
10년 우정, 찐친 토크
웃음 끝엔 “사랑해주자”

배우 정이랑이 절친인 배우 황보라를 저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의 영상 ‘마이크 껐지? 39금 찜친들과 발가벗은 토크 타임, 황토방 with 정이랑, 김지민’에서 세 사람은 찜질방을 배경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황보라는 “정이랑과는 드라마 ‘보그맘’에서 만나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소개했고 김지민과는 “예능 ‘썰바이벌’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습니다.
세 사람은 김지민의 생일날 술을 마시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전하며 “동해, 제주도, 부산까지 여행을 함께 다녔다”라고 말했죠.

황보라는 새 코너 ‘황토방’을 소개하며 “황보라의 토크 방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고 정이랑은 “사우나 소개 프로그램이냐”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지민은 “우리가 첫 게스트냐”며 놀라워했고 황보라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라고 받아치며 찐친다운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세 사람은 찜질방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세 사람의 제주도 여행 중 벌어졌던 에피소드가 공개됐는데요.
황보라가 “지민이한테 이랑 언니가 좀 엄격하다”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그때 너무 억울했다”며 “그래서 ‘언니는 왜 보라 언니가 잘못하면 아무 말도 안 하고 나한테만 뭐라 하냐’고 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러자 정이랑은 “그년은 원래 그런 년이야. 진상이 일상이야”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죠.
세 사람은 과거 일을 웃으며 털어내고 “서로 사랑해 주자”며 잔을 부딪히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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